아버지 회사 아래층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잘사용중이에요

항상 겨울이면 전기장판없이는 못지냈어요..

전기장판이 건강에 좋지안다는걸 알기에 항상 찜찜했지만 그래도 추운게 싫으니까

어쩔수없이 사용했는데

온수장판을 구입한 후에는

그 찜찜함도 사라졌네요^^

오히려 전기장판보다 훨씬 따뜻한듯ㅋ

쓰다보니

알바생이 쓴글 같네요^^;;

근데

정말 좋아요

저랑 동생쓰라고

아버지가 두개 사오셧습니다~

저랑 동생이 쓰면서도 잘샀다고 좋다고하니까

지금은 안방에도 사셨어요ㅋㅋ

저희집은 세개다 침대위에 놓고쓰는데

좋네요^^!

혹시 사려고 고민하시면서

후기보시는 거면 

써보세요^^

사용자 후기로

소음 자는데 문제없습니다.(물이 흐르는게 느껴지는 소리정도^^?)

전 50도에 맞춰사용중! (뜨근뜨근한걸 좋아해서 아주따뜻하고 좋아요)

물은 한번 채우니 두세달은 거뜬히 가네요^^

타이머도 있어서  깜박하고 안끄고나올 걱정도 안해도 되요!

음.. 전기세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한달 내내 펑펑써도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안는다고 하셨어요~!

이정도면 도움 많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아.. 쓰다보니  물이 샌거같다고 가져가니

바로 새걸루바꿔주심!

그후로 잘쓰고있어요ㅋ

감사합니다

많이파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