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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체험후기

작성자 조아****(ip:)

작성일 2019-11-25

평점

신랑은 더위를 많이 타고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데

임신하고 나니 온도를 저한테만 맞추게 되서

신랑이 너무 땀을 많이 흘리더라구요 ㅋㅋ ㅠ ㅠ

그래서 온수매트가 있음 좀 낫지 않을까 싶어 써봤습니다

병원에 문의해보니

너무 뜨겁게 사용하지 않으면 임산부도 괜찮대요!ㅎㅎ

극세사라 부드럽고

저 기계치인데 ㅋㅋㅋ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한 조작이 넘 맘에 들어요

엉덩이 따끈따끈하니 기분 좋네요^^

첨부파일 KakaoTalk_20191125_222431291.jpg , SAM_0023.jpg , SAM_00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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