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체험후기

뒤로가기
제목

온수매트를 사용해보니...(자세한 후기)

작성자 장귀****(ip:)

작성일 2009-10-26

조회 449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평소 따뜻한 것을 좋아하여 옥매트를 사용하였는데 하도 TV나 신문에서 전자파때문에 말이 많아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버리자니 옥매트의 따뜻함이 그립고 그냥 사용하자니 전자파때문인지 아침마다 무거운 몸으로 일어나서 고민을 하던 차에 우연히 온수매트에 대해 신문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제품의 첫 느낌은 크고 두께도 있어 푹신하겠다는 인상을 가져 침대에 사용하려던 계획을 바꿔 거실에 놓고 사용을 하였습니다. 굳이 설명서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여 물을 넣고 5도에 맞추고 2~30분 후가 되니 너무 뜨거워 온도를 3도로 내리고 누워서 TV시청을 했는데 솔솔 잠이 와서 혼났습니다..^^
사실 거실 바닥은 추워 극세사 이불을 깔아 놓고 보일러 온도도 높이 올려놓고 지냈는데 온수매트 하나로 보일러를 외출로 해 놓고 지냈습니다.

보통은 늦은 저녁에 식당 일을 마치고 들어와 침대에서 옥매트를 틀어놓고 잠을 청했는데 잠 자기까지 시간도 제법 걸리고 자고 일어나도 몸도 무겁고 찌뿌둥했는데 온수매트를 사용하곤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나 거실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도 허리도 안 아프고 자고 일어나면 몸도 가볍고 숙면을 취해서 그런지 평소에 자주 느끼던 지끈거림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우리 딸은 생리통이 심해서 잠 자기 전에 두알씩 약을 먹고 잠을 청했는데 온도를 높여 뜨끈뜨끈하게 해 놓고 그 위에 엎드려 있으면 배 속이 편해서 그런지... 맘이 편해서 그런지 잠을 쉽게 청합니다. 소음 역시 가까이 가서 귀 기울여 열심히 들어야 조금 들릴 정도니... 전혀 숙면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2주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아지만 제 맘에는 쏙 드는 제품입니다. 다만 온수매트 안에 좋은 내용물이 많아서인지 다소 무겁고 온도 조절기에서 물을 뺄때 다 빠졌는지 알수가 없는 점만 보충하면 더 좋은 제품이 될 것 같아요.

p.s 중간에 온도조절기에 문제가 있었는데 직접 직원분이 가져다 주시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고 가셨는데... 참 좋더군요. 보통 중소기업은 A/S가 힘들어서 망설이게 되는데 직접 가져다 주시기까지하고..... 찾아가는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첨부파일 IMG_4502.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